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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팀 팔아서라도 데려온다'…'바르사 눈독' 래시포드 향한 AV의 충격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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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아스톤 빌라가 마커스 래시포드(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흠뻑 빠졌다. 래시포드를 데려가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17일(한국시간) 영국 '풋볼 인사이더'를 인용, 아스톤 빌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임대로 데려왔던 래시포드에 대한 완전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자금 마련을 위해 여자팀 매각까지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2024-2025시즌 맨유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해 아스톤 빌라로 임대됐다. 에릭 텐 하흐 감독 후임으로 부임한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전력 외로 분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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