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토트넘, 손흥민 지킬 생각이 없다…사우디-무리뉴가 부르는데도 "남든 가든 SON이 결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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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토트넘이 손흥민과 재계약이 아닌 1년 연장 옵션만 발동했을 때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지난 1월 토트넘은 손흥민 측에 2026년 6월까지 1년 연장 옵션을 활성화한다고 통보했다. 2024-25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긴 기간을 보장하기보다 1년만 더 함께하는 방안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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