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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득점 선두→대표팀 발탁→즈베즈다 타깃! '미친 상승세' 전진우, 황인범-설영우 이어 세르비아 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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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OSEN=정승우 기자] 전진우(26, 전북)의 인기가 뜨겁다. 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그를 눈여겨보고 있다.

세르비아 최대 스포츠 전문지 '주르날'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또 다른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를 원한다. 이번에는 오른쪽 윙어 전진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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