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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 무리뉴가 부르는 클래스…'미친 오퍼' 손흥민, 챔스 뛰고 연봉도 190억원 챙긴다 → 페네르바체 이적료까지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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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세계적인 명장 조제 무리뉴(62) 페네르바체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 시절 제자였던 손흥민(33)을 애타게 부르고 있다.

튀르키예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야기즈 사분주오글루 기자는 16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무리뉴 감독 양측이 최근에 만남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이를 이적의 신호라고 해석한 사분주오글루 기자는 "손흥민이 페네르바체 이적에 열려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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