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바르셀로나 방한 친선경기 OTT 독점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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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디즈니+가 글로벌 축구 명문 클럽 FC바르셀로나가 15년 만에 한국 공식 방문해 펼치는 친선 경기를 독점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선보인다.
한국의 축구팬들은 디즈니+를 통해 오는 7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FC바르셀로나와 FC서울의 경기, 8월 4일 오후 8시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대구FC와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이 두 경기는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중 유일하게 디즈니+를 통해서만 독점 생중계된다.
디즈니+는 시청자들에게 보다 폭넓고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 영역을 탐색해 왔다. FC바르셀로나 한국 친선 경기의 독점 스트리밍 역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다채롭게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디즈니+는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청자층의 취향과 소비 패턴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포맷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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