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달 만에 골' 이강인은 왜 페널티킥을 찼을까…'감동 이유' 밝혀졌다 "LEE, 골 필요한 공격수라 양보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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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이 한국 선수 최초로 개편된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그 뒤엔 동료 비티냐(25)의 숨은 배려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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