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약체로 평가받은 울산, 클럽 월드컵에 첫 승리 도전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울산 선수들이 지난 15일 미국 샬럿에 준비된 전지훈련지에서 클럽 월드컵을 대비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울산 HD 제공
K리그 챔피언인 울산 HD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월드컵 수준으로 규모를 확대한 클럽 월드컵에서 첫 승리에 도전한다.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울산은 18일 오전 7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멜로디 선다운스와 만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