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냐 "골 필요한 LEE에게 PK 양보"…이강인, 韓 첫 클럽 WC 득점 비하인드 스토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7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키커로 나선 건 비티냐(25, PSG)가 양보해줬기 때문이었다.
이강인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쐐기 페널티킥 골을 넣어 팀의 4-0 대승에 힘을 보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