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 눈부시게 발전할것" 언급했던 日감독, 中대표팀 감독 급부상…협회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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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중국 축구대표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크로아티아 출신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가운데, 후임 감독 인선을 두고 다양한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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