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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FIFA 주목! 'LEE, PSG 마지막 공격 퍼즐'…이강인 '철인 모드' AT 마드리드전 선발 출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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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FIFA 주목! 'LEE, PSG 마지막 공격 퍼즐'…이강인 '철인 모드' AT 마드리드전 선발 출격 가능성
사진=FIFA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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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쿠웨이트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최종전. 대한민국이 4대0 승리를 거둔 후 열린 월드컵 진출 축하행사에서 이강인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상암=정재근 기자 [email protected]/202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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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최종전 공식 훈련이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이강인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상암=박재만 기자 [email protected]/2025.06.09/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전 세계가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의 발끝을 주목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이끄는 파리생제르맹(PSG)은 1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른다. PSG는 올 시즌 4관왕을 달성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으로 유럽 챔피언에 올랐다. 이제는 월드 챔피언을 향해 나아간다.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다. 첫 경기지만, 사실상 'B조 순위 결정전'으로 꼽힐 정도다. B조는 PSG-아틀레티코 마드리드-보타포구(브라질)-시애틀 사운더스(미국)가 경쟁한다. 객관적 전력상 PSG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가장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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