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페네르바체행 임박" 무리뉴 러브콜, 4년 만에 재회↑…"거절하기 힘든 제안, 탁월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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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손흥민이 조세 무리뉴 감독과 4년 만에 재회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트넘 홋스퍼 소식통 '더 보이 홋스퍼'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최근 몇 달간 이적설에 휩싸였던 손흥민이 이번 여름,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페네르바체와의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손흥민의 거취가 불분명하다.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 합류 후 올 시즌까지 10년 동안 활약 중이다. 오랜 시간만큼 손흥민도 최전성기에서 서서히 내려오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손흥민의 기량 하락이 심화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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