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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똑같다! 김민재 관리 생각 없다…클럽 월드컵 데려갔는데 "7월까지 복귀 어려워" 최고 공신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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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똑같다! 김민재 관리 생각 없다…클럽 월드컵 데려갔는데 "7월까지 복귀 어려워" 최고 공신력 우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장기간 결장이 예상된다. 재활에 매진해야 할 때 미국까지 장거리 이동을 시킨 셈이다.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가 7월까지 경기에 복귀하기 어려워 보인다"며 "당장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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