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대급 배신자가 맞다!…'레알 이적' 아놀드, "음바페비니시우스랑 뛰게 되어 훨씬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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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레알 마드리드 동료들과의 케미를 기대하고 있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의 새 선수 아놀드가 자신의 새로운 팀 동료인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아놀드는 한때 리버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선수였다. 리버풀에서 나고 자랐고, 2004년 6살 때 리버풀 아카데미에 입단한 성골 유스 출신이기 때문. 매 시즌 성장을 거듭하며 리버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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