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의 마이애미, 클럽 월드컵 개막전서 알 아흘리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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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마이애미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첫 경기에서 알 아흘리와 0-0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
클럽 월드컵은 이번 대회부터 32개 팀이 참가하는 대형 이벤트로 한 단계 더 성장했다. 총 상금 규모도 10억 달러(약 1조 3678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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