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쿼드러플+리그앙 득점왕+33골 15도움…"발롱도르는 뎀벨레, 의심의 여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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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우스만 뎀벨레가 발롱도르 수상자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5일(한국시간) 엔리케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엔리케 감독은 "발롱도르는 뎀벨레에게 돌아가야 한다. 그는 발롱도르를 수상할 자격이 있다. 의심의 여지 없다"라고 말했다.
뎀벨레의 이번 시즌 활약은 대단했다. 리그앙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격을 이끌었고 리그 21골 8도움으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당연히 PSG는 리그 우승은 물론 쿠프 드 프랑스, 트로페 데 샹피옹 등 프랑스 대회를 모두 석권하면서 도메스틱 트레블을 완성했다. 그 중심에는 뎀벨레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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