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중·목동중, 청춘양구 페스티벌 2연승…스페셜 케이 프로모션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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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5 청춘양구 중학교 1학년 축구 페스티벌에서 백마중학교와 목동중학교가 2연승을 달렸다.
백마중은 14일 강원도 양구군에서 열린 대회 2일 차에서 충북진천군체육회 15세 이하(U-15) 팀을 6-0으로 크게 이겼다. 전날 경기BN U-15 팀을 2-1로 꺾었던 백마중은 2연승을 기록했다. 목동중도 경기SFC U-15 팀을 3-1로 따돌리고 대회 2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라운드에서 신평중 이서준을 비롯한 총 16명의 선수는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릴리오플러스와 스포타이저의 에너지샷 1박스를 받았다. 전후반 25분 이후 득점자인 19명 선수에게는 양구 지역 상품권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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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라운드에서 신평중 이서준을 비롯한 총 16명의 선수는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돼 릴리오플러스와 스포타이저의 에너지샷 1박스를 받았다. 전후반 25분 이후 득점자인 19명 선수에게는 양구 지역 상품권이 지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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