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중국은 똥볼 축구"라 비판했던 신태용, 中 축구 구원투수 되나…월드컵 탈락에 SOS 받았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중국은 똥볼 축구"라 비판했던 신태용, 中 축구 구원투수 되나…월드컵 탈락에 SOS 받았다


(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탈락이라는 참담한 결과를 맞이한 중국 축구가 다시금 변화의 갈림길에 선 가운데, 수년간 반복된 부진 끝에 중국축구협회는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과 계약을 해지하며 재정비에 나섰다.

이 가운데 한국의 신태용 감독이 새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