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에게 손을 내민 곳은 모나코? '안수 파티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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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재능’ 폴 포그바(32·프랑스)가 새 둥지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명문 AS모나코 입단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스페인 매체 ‘트리뷰나’는 15일(한국시간) “모나코가 포그바의 영입을 눈 앞에 뒀다. 계약이 임박한 단계이며, 세부 사항만 조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한때 신성으로 주목받았던 안수 파티(스페인)까지 노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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