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英 언론이 꼽은 토트넘 방출 후보 3인, 손흥민은 없었다…"왼쪽에서 여전한 존재감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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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시대가 끝남과 동시에 토마스 프랑크 시대가 시작됐다. 그리고 토트넘 홋스퍼는 대대적인 변화를 필요로 하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프랑크는 앞으로 3명의 선수를 방출하고 7000만 파운드의 ‘게임 체인저’를 영입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꼽은 3명의 방출 후보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로드리고 벤탄쿠르, 그리고 히샤를리송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프랑크는 앞으로 3명의 선수를 방출하고 7000만 파운드의 ‘게임 체인저’를 영입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가 꼽은 3명의 방출 후보는 크리스티안 로메로, 로드리고 벤탄쿠르, 그리고 히샤를리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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