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월드컵 실패' 이반코비치 감독, 끝내 쫓겨났다…팬들 분노 대폭발 "감독 해임으로 끝날 문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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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 속에서, 중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결국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과의 결별을 선택했다.
중국축구협회는 계약 조항에 따라 이반코비치 감독과의 계약을 일방 해지했고, 그는 14일(한국시간) 새벽 중국을 떠나 카타르로 향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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