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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3593분 혹사' 뮌헨, 여전히 뻔뻔 모드…"KIM 위험에 빠뜨린 적 없어" 단장이 직접 반박→클럽 WC 출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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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3593분 혹사' 뮌헨, 여전히 뻔뻔 모드…"KIM 위험에 빠뜨린 적 없어" 단장이 직접 반박→클럽 WC 출전 예고

[OSEN=고성환 기자] 바이에른 뮌헨 구단의 입장은 여전하다. 막스 에베를 스포츠 디렉터가 다시 한번 김민재(29) 혹사 논란에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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