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 돈 남아 도나? 그리스 리그 35경기 7골 유망주에 무려 2978만 파운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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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FC가 과감한 투자를 단행했다.
브라이튼 호브 앤 알비온 FC는 지난13일(이하 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카라람포스 코스툴라스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2978만 파운드(한화 약 550억 원)이다. 계약 기간은 2030년 6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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