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다시 해보자" 은사 무리뉴가 직접 움직였다 '연봉 190억 러브콜'…손흥민, 토트넘과 10년 동행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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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이 자신을 그토록 아껴주던 스승 조세 무리뉴와 재회할까.
손흥민의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소속팀 페네르바체 이적설이 새롭게 점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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