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525억 이상' 투자…리버풀, 이강인 벤치로 밀어낸 바르콜라 원한다···"이적료만 1천800억 준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3 조회
-
목록
본문
리버풀이 브래들리 바르콜라(22·프랑스)를 원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월 13일 “리버풀이 바르콜라 영입에 나섰다”며 “리버풀은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 이어서 또 한 번 엄청난 금액을 쏟아붓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이 비르츠에 이어 바르콜라까지 품는다면 올여름에만 3억 파운드(한화 약 5천525억 원) 이상을 쏟아붓는 것”이라고 했다.
바르콜라는 2024-25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의 트레블 주역이다. 바르콜라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앙 34경기에서 뛰며 14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7경기에선 3골 4도움, 쿠프 드 프랑스에선 6경기에 나서 4골을 터뜨렸다.
영국 매체 ‘더 선’은 6월 13일 “리버풀이 바르콜라 영입에 나섰다”며 “리버풀은 플로리안 비르츠 영입에 이어서 또 한 번 엄청난 금액을 쏟아붓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이 비르츠에 이어 바르콜라까지 품는다면 올여름에만 3억 파운드(한화 약 5천525억 원) 이상을 쏟아붓는 것”이라고 했다.
바르콜라는 2024-25시즌 파리 생제르맹(PSG)의 트레블 주역이다. 바르콜라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앙 34경기에서 뛰며 14골 10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7경기에선 3골 4도움, 쿠프 드 프랑스에선 6경기에 나서 4골을 터뜨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