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U-21 대표팀, 델랍 & 벨링엄 미출전에도 스쿼드 시장가치 4억 파운드 이상…우승후보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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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잉글랜드 축구의 미래가 밝다.
잉글랜드 U-21 대표팀은 오는 13일(이하 한국 시각), 슬로바키아 두나이스카 스트레다에 위치한 MOL 아레나에서 체코 U-21 대표팀과 UEFA U-21 챔피언십 조별 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 U-21 팀은 체코를 비롯한 독일, 슬로베니아와 같은 조에 속해 어려운 여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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