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제외됐다! 英 매체 '포스테코글루 후임' 베스트11 발표…'프랭크 애제자' 대체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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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내정되면서 손흥민의 입지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영국 '미러'는 11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의 감독 프랭크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데 근접했으며 엔제 포스테코글루의 후임으로 내정됐다. 프랭크는 선수단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코치 역할에 중점을 두면서 선수단 개편에 상당한 권한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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