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아스널, 초비상! '97골' 득점 괴물 요케레스 이적 '올스톱'…'비피셜' BBC, 스포르팅 회장 제안無→1095억 협상 불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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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케레스의 전 스승인 루벤 아모림 감독과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제대로 붙었다. 아스널이 이적이 유력했지만, 맨유가 주도권을 잡은 모양새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에서 두 시즌 동안 모든 대회에서 102경기에 출전해 무려 97골을 터트렸다. 첫 시즌 43골을 기록한 그는 두 번째 시즌 54골을 쓸어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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