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도 케인 처럼 토트넘 떠날 수 있다'…토트넘 감독 부임 후 첫 번째 결정 주목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의 거취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은 11일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의 미래는 불안정해졌다. 프랭크 감독이 토트넘과 최종 합의에 도달하면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에 합류했을 때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났다. 프랭크 감독이 부임하면 손흥민과 로메로가 비슷한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며 '손흥민의 계약 기간은 12개월 남았다. 손흥민과 토트넘 모두에게 유리한 협상이 성사된다면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