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는데→5년 뒤 요래 됐습니다, 돌문 새 에이스 등장…동생 벨링엄, 훈련부터 포스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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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동생' 조브 벨링엄(20·선덜랜드)이 팀 훈련부터 포스를 뽐냈다.
축구전문 433은 10일(한국시간) 조브 벨링엄의 변천사를 공개했다. 조브는 자신의 형이자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도르트문트에 입단했을 때 옆에서 함께 포즈를 취했다. 당시 조브의 나이는 15살에 불과했다. 하지만 5년 뒤 조브도 빅클럽 입성에 성공했다. 형 주드를 따라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앞서 도르트문트는 "선덜랜드에서 뛰었던 벨링엄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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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형 주드 벨링엄의 입단식에 참석한 조브 벨링엄(흰색 원). 5년 뒤 조브 벨링엄도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사진=433 캡처 |
축구전문 433은 10일(한국시간) 조브 벨링엄의 변천사를 공개했다. 조브는 자신의 형이자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도르트문트에 입단했을 때 옆에서 함께 포즈를 취했다. 당시 조브의 나이는 15살에 불과했다. 하지만 5년 뒤 조브도 빅클럽 입성에 성공했다. 형 주드를 따라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
앞서 도르트문트는 "선덜랜드에서 뛰었던 벨링엄을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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