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또 갈아쓰고 판매' 뮌헨, 부상인데 클럽 월드컵 소집…獨 HERE WE GO 떴다 "매각 대상 분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9 조회
-
목록
본문

김민재는 발목이 좋지 않다. 시즌 내내 진통제를 맞고 뛰었다. 처음 아킬레스건에 문제가 확인됐던 건 지난해 10월이다. 계속 참고 경기에 나서다 왼발에 낭종까지 생겼다. 그런데도 쉴 수 없었다. 하필 다요 우파메카노와 이토 히로키가 더 큰 부상을 당한 탓에 김민재는 통증을 달고 최후방을 지켜야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