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연락받고 다른 곳 눈길 가지 않았다" 네덜란드 2005년생 수비수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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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알 마드리드 SNS](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11/202506111505776785_68491e00c830d.jpeg)
[OSEN=강필주 기자] 만 19세 스페인 국가대표 수비수 딘 하위선(20)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대한 의미를 강조했다.
하위선은 1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 입단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며 "이곳에 오게 된 것은 내게 꿈 같은 일이다. 팀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벅찬 소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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