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맨유와 같은 위험을 안고 갈까?"…전 토트넘 감독이 주장한 포스텍 경질 이유, "텐 하흐 잔류시킨 맨유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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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같은 위험을 안고 갈까?"
영국 '토크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각) "많은 토트넘 팬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경질 소식에 충격을 받았지만, 전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냅에게는 그렇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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