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유 MF, 프리미어 리그 복귀 거부 '충격'…토트넘, 웨스트햄서 손짓했지만 리그 1 잔류→그린우드와 재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3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원더키드로 불렸던 미드필더가 영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거부해 화제다
영국 언론은 최근 맨유의 전 원더키드 앙헬 고메스가 FA였지만 프리미어 리그 복귀를 거부하고 프랑스 리그 1에 새로운 팀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특히 고메스가 선택한 팀에는 전 맨유의 또 다른 원더키드였던 공겨수가 있다고 한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