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연봉 300억 때문에 '밀란행 불발'…프리미어리그 챔피언 스왑딜 카드 전락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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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희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둘러싼 이적설은 오히려 더욱 격렬하게 불붙고 있다.
독일 및 이탈리아, 영국 등 유럽 주요 매체들은 연일 김민재를 향한 관심을 보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이적 조건이나 대체 선수 보강 계획까지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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