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초' 리버풀 입단? 김민재, '롤모델' 반 다이크와 꿈의 조합 이룰까…"리버풀, KIM 영입 열망한다" 英 독점보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4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한국 선수 최초로 리버풀 유니폼을 입게 될까.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그가 버질 반 다이크(34, 리버풀)과 한솥밥을 먹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