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미안했나? 에릭 텐하흐 감독, 플로리안 비르츠 대체자로 안토니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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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에릭 텐하흐 감독이 안토니 영입을 노린다.
텐하흐 감독은 안토니를 맨유로 영입한 장본인이다. 텐하흐 감독과 안토니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AFC 아약스에서 함께 했다. 텐하흐 감독은 맨유에 부임한 뒤 9600만 유로(한화 약 1490억 원)의 이적료로 안토니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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