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첼시 때문에 이적시장 계획 꼬였다! 리암 델랍 놓치면서 스트라이커 영입 목표 찾는 데 어려움 겪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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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리암 델랍 영입 실패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이적시장 계획이 꼬였다.
영국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기자 마크 오그덴은 지난 6일(이하 한국 시각), "리암 델랍을 놓친 것은 맨유에게 골칫거리다. 스트라이커 영입 우선 목표를 찾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브라이언 음뵈모와 마테우스 쿠냐 모두 스트라이커를 소화할 수 있지만 확실한 해결책으로 여겨지고 있진 않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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