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구해줘!' 8위 추락 伊 명문, 김민재 원한다…"알레그리 감독이 높이 평가" 레앙과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7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인기가 뜨겁다. 이번엔 이탈리아 전통의 명문 AC 밀란이 그를 노리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