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르, 파브레가스 선임 실패로 '헤드기어 수비수'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으로 선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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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크리스티안 키부가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 돌아오는 것이 유력하다.
이탈리아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기자 잔루카 디 마르지오는 지난 5일(이하 한국 시각),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뒤를 이을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의 차기 감독으로 파르마 칼초 1913의 크리스티안 키부 감독이 낙점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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