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잭슨, 첼시 공격진 정상화 자신! 현재 상황에 만족…리암 델랍 영입에도 잔류해 주전 경쟁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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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첼시 FC의 공격진 주전 경쟁이 시작됐다.
첼시 FC는 지난 5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입스위치 타운 FC 소속 스트라이커였던 리암 델랍을 영입했음을 공식 발표했다. 델랍의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로(한화 약 553억 원)이며 계약기간은 2031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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