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안첼로티, 데뷔전부터 졸전…에콰도르전 0-0 무승부→"우리는 해낼 수 있다" 선수들은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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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 세계적인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데뷔전부터 망신을 당했다.
브라질 감독으로서 치른 첫 경기에서 상대적 약체로 분류되는 에콰도르와 0-0 무승부를 거둬 순위 상승에 실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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