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사령탑' 맨유 구세주 된다! 레버쿠젠 '1555억 먹튀' 영입 추진…'무패 우승 에이스' 대체자로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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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버쿠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세주가 될까.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5일(이하 한국시각) "안토니(레알 베티스)는 레버쿠젠이 플로리안 비르츠가 떠날 경우를 대비해 관심을 갖고 있는 공격수 중 한 명"이라며 "레버쿠젠의 텐 하흐 감독은 안토니가 맨유에 입단했을 때 맨유의 지휘봉을 잡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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