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황희찬 동료, 맨시티 입단 임박…"구단 간 계약 완료, 이적료 62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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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울버햄튼 원더러스 측면 수비수 라얀 아잇-누리가 맨체스터 시티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5일(한국시간) "아잇-누리가 맨시티로 이적한다. 구단 간 계약이 완료됐다. 이적료는4,000만 유로(약 622억 원)에 달한다"라고 전했다.
아잇-누리는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다. 앙제에서 성장해 2018-19시즌 데뷔했다. 첫 시즌엔 3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2019-20시즌엔 17경기 3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여러 팀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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