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차기 감독, 인터 밀란 결별 하루 만에 알힐랄 부임…연봉 404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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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힐랄에 부임한 시모네 인차기 감독. AP뉴시스시모네 인차기 감독이 인터 밀란(이탈리아)과 결별 하루 만에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지휘봉을 잡았다.
5일 오전(한국시간) 알힐랄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차기 감독과 계약 절차를 마쳤다”며 인차기 감독은 “2026∼2027시즌까지 2년 동안 팀을 이끈다”고 밝혔다. 또 “인차기 감독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대비해 곧바로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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