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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유벤투스, 언론 플레이하며 나폴리 떠난 지운톨리 단장 2년 만에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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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유벤투스, 언론 플레이하며 나폴리 떠난 지운톨리 단장 2년 만에 내보냈다
크리스티안 지운톨리.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유벤투스 FC가 혼란스러운 프리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유벤투스 FC는 지난 3일(이하 한국 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티안 지운톨리 단장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음을 발표했다. 단장직을 맡은 지 2년 만이다. 계약기간 5년의 절반도 채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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