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비상! '레알 22세 신예 CB' 미성년자 성착취물 영상 유포 혐의→최대 4년 징역형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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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라울 아센시오가 형사 처벌을 받게 될 위기에 처했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4일(한국시간) "아센시오가 스페인에서 발생한 미성년자 성범죄 사건과 관련해 최대 4년의 징역형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2023년 스페인 남부 섬 지역의 한 클럽에서 발생했다. 페란 루이스, 후안 로드리게스, 안드레스 가르시아 등 3명의 선수가 미성년자 및 또 다른 여성 1명을 대상으로 성적 영상물을 촬영하고 유포한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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