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후계자'로 기대 모았던 파티, 결국 바르사 떠난다…"잠재력 주목한 AS 모나코가 행선지"→일단 임대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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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6/04/202506041408776950_683fde6d0b4c5.jpg)
[OSEN=정승우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상징이자 '메시의 후계자'로 불렸던 안수 파티(23)가 결국 캄프 누를 떠난다. 새 시즌을 앞두고 하위권으로 밀려난 입지, 그리고 연이은 부상 후유증 속에서 바르셀로나는 결단을 내렸다. 행선지는 리그1의 AS 모나코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AS 모나코와 FC 바르셀로나가 안수 파티의 이적을 두고 협상을 재개했으며, 현재 최종 조율 단계에 돌입했다"라고 보도했다. 여기에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파티는 모나코로 임대 이적하며, 이 계약에는 1,200만 유로(약 187억 원)의 완전 이적 의무 조항이 포함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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