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좋겠다…독일 유력 매체 "뮌헨 스카우팅 리스트에 미토마+쿠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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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미토마 카오루와 쿠보 타케후사를 지켜보고 있다.
독일 '빌트'는 4일(한국시간) "뮌헨은 새 시즌 선수단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스카우팅 리스트 상단에는 미토마가 올라와 있다. 쿠보도 고려 대상이지만 다소 느슨하다. 해당 구단과 구체적인 협상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미토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윙어다. 지난 2020시즌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두 시즌 동안 활약하며 J리그 최고의 측면 자원으로 떠올랐다. 그는 2021-22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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