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랍 놓치고 사우디 알 힐랄 '30세 ST' 영입 본격화…"이적료 74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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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맨유는 리암 델랍 영입을 놓친 뒤, 현실적인 대안으로 미트로비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4년생인 미트로비치는 세르비아 대표팀 스트라이커다. 189CM의 신체 조건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에 능하다. 공중볼 경합 성공률도 높으며, 박스 안 순도 높은 골결정력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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