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지레 두에, 이강인 아닌 손흥민 동료 될 뻔…토트넘 홋스퍼 이적 위해 훈련장까지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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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데지레 두에가 이강인이 아닌 손흥민의 동료가 될 수도 있었다.
유럽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기자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지난 2023년, 데지레 두에가 토트넘 홋스퍼 FC 이적 가능성을 고려해 홋스퍼 웨이(토트넘 홋스퍼의 훈련 시설)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두에는 프랑스에 남아 자신의 미래를 더 지켜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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